▲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개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모범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 상생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60세 이상 노년기 신체적 특징에 따라 직무별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보호장구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작업 전·중·후 준비운동의 중요성과 안전한 작업지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거래하고 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김강민 공단 사회적가치실현팀장(앞줄 정중앙)과 노인일자리 9개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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