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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피링] 美,코로나 불안과 대선 불확실성 심화에 주가 하락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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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8 08:31:07

    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미국 증시는 코로나 불안과 대선 불확실성 심화에 하락했다. S&P 500 -0.3%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 지표 발표 속 강보합을 보였다. 상해종합 +0.1%, 심천종합 +0.5%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봉쇄조치 강화에 일제히 하락했다. EuroStoxx 50 -1.1%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US)] FY1Q21가 또 한번의 호실적을 발표했다.실적/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애플(AAPL.US)의 소형화된 신형 에어팟/에어팟 프로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IT 대형주는  규제 우려에도 투자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글로벌 증권계는 내다봤다.

    WTI 가격은 멕시코만 허리케인 영향에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 특위는 대주주 과세 범위 확대 유예와 거래세 폐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혀 현 정부안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11월 추가 회의를 통해 개편 방안 입법화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럽 당국, LVMH의 티파니 인수를 승인했다.

    나이키가 인터브랜드 '톱100 글로벌 브랜드'에 15위로 선정됐다.

    구양이 양호했던 3분기 실적에도 증자 이슈로 하한가로 마감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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