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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포스코와 상생..특허권 두 건 양수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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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3 14:25:25

    © 올스웰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지난 14일 ‘산업부-포스코 기술나눔 행사’를 통해 2건의 특허를 양도 받게 되면서 보유 특허 수가 총 14건으로 늘게 되었다고 23일 전했다.

    올스웰이 기술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지적재산권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지식기반 사업 시대에 맞게 H/W가 아닌 S/W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특허 경영을 이어가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올스웰 담당자는 밝혔다.

    또한 올스웰은 “정부기관과 대기업의 기술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당사 사업과 연관 있는 특허권을 양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에 포스코로부터 이전된 기술과 기존 올스웰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융합하여 비즈니스 확대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공기유동제어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회사 올스웰은 고객에게 수치화된 ‘성능 보증(Guarantee)’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스웰 관계자는 “당사는 설계한 이론값과 현장에서 실제 실증하여 구현되어진 결과의 오차범위가 ±5% 이내로 보장되는 정확한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공학적 관점에서 매우 놀라운 결과로서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IPO 상장을 앞두고 있는 올스웰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분진, 악취, 흄, 오일 등)을 제어하여 기업의 생산성, 품질, 안전, 환경, 경제성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초기부터 주력 분야로 성장해온 철강 영역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학공정, 유리가공, 알루미늄, 제지 공정 등 기타 다양한 제조 산업 분야에서도 공기와 관계된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문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라고 밝혔다.

    하나의 사례로 최근 중국의 수산물 가공업 생산 중심지인 요녕성 대련시는 정부 환경 정책으로 분진과 악취 관련 관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 환경국 관계자로부터 수산물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악취 개선을 위한 솔루션 문의를 받았다. 올스웰 관계자는 화상 미팅을 통해 기술 제안서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앞으로 올스웰이 보유한 독보적인 공기유동설계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만이 아니라 각종 제조 산업체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지하철, 실내체육관 등 영역에서도 공기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또 “환경을 보호하고 행복한 생존권을 위해서 사람들이 어떤 장소에서든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도록 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기업 사명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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