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의 PPL(간접 광고) 협찬사로 참여해 ‘베이워터’와 ‘베이직텀블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베이워터(BAY WATER)’는 커피베이의 브랜드를 반영해 선보인 생수로 앞으로 ‘히든싱어6’ 전 회차에 지원할 예정이다.

커피베이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 간접 광고를 진행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히든싱어6’에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브랜드의 친근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커피베이는 본사 비용 100%로 tvN ‘남자친구’, tvN ‘호텔 델루나’, JTBC ‘보좌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이슈가 되는 TV 프로그램에 제작지원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고객에게 친숙한 카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도전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히든싱어6’와 커피베이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커피베이(COFFEEBAY)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대중적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약 6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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