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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8명, 이 중 36명이 수도권·대전지역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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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21 15:03:56

    누적 확진자 1만2421명, 사망자 총 280명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마가 무관중으로 재개된 21일 과천 렛츠런파크 예시장에서 기수들이 경주마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하루 4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421명을 기록했다.

    신규확진자 규모는 전날 67명에 비해서 19명이 줄긴했지만 수도권과 대전지역의 집단감염이 'n차 전파'의 고리를 타고 주변으로 계속 번지는 상황이어서 언제든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48명의 감염경로는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사례로 파악됐다.

    지역발생 40명은 서울 16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이 24명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는 1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그 외에는 대구·광주·세종·충남·경남에서 1명씩 추가됐다.

    이처럼 지역감염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것은 수도권과 대전의 집단감염이 계속 퍼지는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의왕시 소재 롯데제과물류 관련 감염자가 10명이나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19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금천구 도정기 업체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늘어 누적 13명이 됐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베타뉴스 이동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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