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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코로나19 장기화에 복지사각지대 대상 사회공헌 활동 지속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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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04 16:09:12

    ▲ 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구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코스콤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콤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및 장애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을 위한 교육 후원 등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코스콤이 1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스콤은 올해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안구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코스콤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800여 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IT보조기기를 지원받았으며, 장애인들은 이를 활용해 컴퓨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코스콤 정지석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린 IT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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