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브랜드인 이노스TV가 10월 7일 용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 어르신 댁에 TV를 설치해드리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희망 TV' 2번째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과 이노스 TV가 생활 환경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10월 7일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독거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이노스 40인치 TV를 설치해 드렸다. 독거 어르신 이진철(가명/72)씨 댁에는 TV가 없어 평소 불편하게 지내셨지만, 이번에 40인치 TV가 설치되어 각종 방송 및 좋아하시는 영화 등을 깨끗한 화면으로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

이노스 TV 담당자는 "힘들게 살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적인 TV 후원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TV 브랜드인 이노스 TV는 소비자 분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보급형 라인업은 32인치/ 40인치/ 43인치 TV가 공급되어 우수한 가성비와 좋은 품질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급형 라인업은 50인치/ 55인치/ 65인치 UHD TV를 공급하여 판매량 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형 사이즈 라인업으로는 75인치/ 86인치 UHD TV를 공급하여 초대형 UHD TV를 원하시는 고객 분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노스 TV는 최신 티비 트랜드인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지원하는 스마트 UHD TV 라인업도 43인치 티비부터 86인치 티비까지 갖추어, 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크게 확장시켰다.

이노스 TV는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제품 검수 과정이 까다로운 홈쇼핑 QA를 마치고 TV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이며,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노스 TV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서비스 정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 최초로 5년 보증 서비스(무상 1년 / 유상 4년)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스 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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