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5-21 05:05:06
일본, 홍콩, 괌, 다낭 등 인기 해외여행지 항공운임을 단돈 900원 특가에 살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에어서울은 20∼22일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시엠레아프 노선에서 노선별로 최대 900석씩 항공운임을 900원 특가에 내놓는 '탑승의 온도'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 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시즈오카·요나고·도야마·히로시마 3만9천100원 ▲ 동경·삿포로·오키나와 4만300원 ▲ 홍콩 4만3천700원 ▲ 다낭·보라카이 4만5천900원 ▲ 코타키나발루 4만7천100원 ▲ 괌 6만4천400원 ▲ 시엠레아프 10만7천원부터다.
탑승 가능 기간은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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