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삼성교통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파업은 달을 넘겨 노조와 진주시의 양보 없는 대결 양상이 계속되면서 사태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18일 오후 진주시의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