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안전을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엄마들로부터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 신뢰받고 있는 앙블랑은 이달 2018 크리스마스 에디션 ‘레드’ 와 ‘그린’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0월 론칭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100% 순수 대나무 원단 신제품 ‘밤부 네이처’에 이어 앙블랑은 올 연말 시즌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 ‘블랙’과 ‘인디핑크’ 제품에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껏 입힌 한정판 에디션으로 엄마들로부터 또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구성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천연 레이온 원단 ‘블랙’을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레드’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레이쉘 원단 ‘인디핑크’로 캡형 8팩, 휴대캡형 16팩에 선물세트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앙블랑은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출시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찾아가 배달하는 ‘앙블랑 클로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앙블랑 관계자는 “2018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안전한 앙블랑 제품에 따뜻함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준비했다.” 라며 “이번 한정판 에디션 제품과 함께 ‘앙블랑 클로스’ 특별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 신뢰만족도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육아용품 구매시 안전성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로부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국민 물티슈로 신뢰받고 있다. 창립 이래 유해성분 논란 없이 아기피부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 마다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물티슈 캡 수거를 통한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해 친환경 사회공헌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어 뛰어난 품질과 착한 기업으로 신뢰받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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