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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배틀라인, 오프라인 대회 선발대 최강전 10월 3일 개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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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14:58:53

    넥슨은 마블 IP 기반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의 오프라인 대회 '선발대 최강전'을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2018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마블 배틀라인'의 '선발대 최강전'은 게임 내 PvP 콘텐츠를 활용해 대전을 펼치는 오프라인 대회로, 10월 3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 3일까지 구글플레이에서 사전 체험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5레벨 이상의 계정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6일까지 '마블 배틀라인'의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유저 여덟 명은 10월 3일 '선발대 최강전'에서 대전을 펼치게 된다.

    우승을 차지한 유저에게는 '아이언맨' 피규어를 선물하고, 2위에게는 '토르' 피규어를, 3, 4위에게는 '마블 게이밍 의자', 5~8위에게는 '헤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마블' 제품을 선물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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