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북도서 출판사 ‘우림북’(대표 노경태)은 십자가를 주제로 한 ‘십자가의 도’가 60개의 언어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십자가의 도’는 기독교에서 영적 의미와 중요성이 큰 ‘십자가’를 주제로 한 책으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집필했다.앞서 이 목사는 우간다, 일본, 파스키탄, 케냐, 필리핀, 인도, 러시아, 독일, 이스라엘 등 전 세계를 다니며 ‘십자가의 도’의 주 내용인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만이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가상 칠언’에 대한 의미 등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세계 주요 도서전에 전시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도서전에도 전시됐다.국내 교보문교 종교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는 이 책은 현재 ‘십자가의 도’는 이태리 이반젤리스타 미디어 출판사(영어)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바루흐(러시아어) ▲미국 누에바 비다(스페인어) 및 쥴론(영어)▲ 인도네시아 앤디(인니어) ▲대만 천은(중국어 번체) ▲말레이시아 MMP(중국어 간체) ▲필리핀 뉴데이(따갈로그어) ▲인도 MSS(힌디어)와 WOC(타밀어) ▲베트남 VRP(베트남어) 등을 통해 발간됐다.발간된 책은 미국의 아마존닷컴을 비롯한 아마존체인(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독일, 영국, 일본, 인도, 호주)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 △키노쿠니야 서점 체인(일본, 싱가폴, 호주,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미국) △유럽의 애드리브리스 체인(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시아의 오픈 트롤리 체인(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 세계 최대 기독교 온라인 서점 크리스찬북닷컴과 미국 연합 감리 교회 교단 소속의 콕스베리 서점, 영국 에덴 서점, 대만 엘림 서점 등 주요 기독교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전 뉴욕 주 상원의원 루벤 디아즈 박사는 추천사에서 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권능과 성경에 입각한 그리스도 중심의 목회자를 본 적이 없다. 그분의 저서 ‘십자가의 도’는 내 삶은 물론 뉴욕 전역을 흔들었다. 이 책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역 전체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국가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들에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했다. 미국 텍사스주 소재 누에바 비다 출판사 호세 리카르도 사장은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중 성경에 입각한 가장 복음주의적인 책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한편, 십자가의 도는 종이책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yes24, 리디북스 등과 미국 아마존 킨들, iBooks, Google Play, 오버드라이브 등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