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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완 달라? 정인선과 고원희의 반전 섹시, 출구가 없다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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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00:43:09

    '으라차차 와이키키' 회차가 더해갈수록 시청자들의 사랑도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출연자들의 연기력이 매력으로 꼽힌다.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인선과 고원희도 빼놓을 수 없다. 정인선과 고원희는 로코 케미, 적재적소 웃음 등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또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는 스타들이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정인선은 SNS를 통해 청순 섹시의 교과서나 다름없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정인선은 한 카페를 배경으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서 그는 가녀린 쇄골과 어깨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모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원희는 정인선과는 또 다르게 파격적. 고원희는 tvN 'SNL코리아'에서 정상훈과 함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했는데 당시 섹시한 표정은 물론이고 아찔한 포즈로 남성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 (사진=tvN, 정인선 SNS)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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