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포르투갈 이집트 멀티골 호날두, 조각 같은 반라 노출…‘눈 둘 곳이 없네’


  • 한정수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3-24 14:38:20

    포르투갈 이집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호날두는 글로벌 남성 매거진 'GQ'의 표지 모델로 나선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브라질 출신 톱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와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속옷만 입은 채 몸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날두의 조각같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포르투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포르투갈 호날두는 후반 추가시간 2분, 4분 연속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포르투갈 이집트 호날두© GQ 표지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829043?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