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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이다인 '섹시vs 청순' 자매의 시스루 대결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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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0 16:13:55

    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화제다.

    이다인 이유비 자매는 견미리 딸들이다.

    이다인은 UHD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당시 이다인은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에 앞서 이유비는 같은해 개최된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에서 레드 시스루 자태를 선보인 바 있다. 이유비는 올레드룩을 선택해 팜 파탈 느낌을 연출한 바 있다.

    이다인 이유비 자매에 여론은 "jiwo**** 엄마랑 딸둘 셋이있음 빛이나겠어요~~" "news**** 뭔가 정채연처럼 청순한 분위기가 많이 나더라 흥할듯" "akit**** 황금빛내인생에서 진짜 너무 이쁘게나오는 듯ㅠ" ""kwert6002 이다인이 이유비 동생이엇음? 안닮았는데 이다인이 더예쁘던데 그럼 견미리씨가 엄마? 좋겠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사진=SNS, MBC방송화면)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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