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018년에도 휴식과 개인의 여가를 위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다. 혼자 하는 여행을 비롯해 연인,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등 바쁜 현대생활로 인해 멀리 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 적합한 서울근교여행을 소개한다.

스트레스와 쌓인 피로를 한 방에 날려줄 서울근교여행은 서울역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로얄엠포리움호텔에서 우수한 시설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즐기는 호캉스를 통해 가능하다.

영종역 또는 운서역 1번출구에서 버스를 탑승해 구읍뱃터에서 하차하면 곧바로 로얄엠포리움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바다 한 가운데서 힐링을 하는 듯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1일부터 2월 15일까지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도 진행 예정이다. 디럭스 더블/ 프리미어 더블 1박과 고급와인 1병, 비누장미꽃 한 송이, 페레로로쉐 8p로 구성된 패키지는 이번 주중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 특별한 데이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엠포리움호텔 인근 가까운 곳에 다양한 서울근교 여행할 만한 곳도 자리하고 있다. 씨사이드파크는 이색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을왕리 해수욕장, 구읍뱃터, 어시장,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서해바다 전망이 훤히 보이는 프리미어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형태에 따라 인천대교, 구읍뱃터, 서해안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엠포리움 스위트는 호텔 상위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탁 트인 발코니를 통해 인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서울근교 여행하기에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이 있으며 인천 랜드마크 및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나다. 현재 선셋패키지, 레일바이크패키지, 레이지버드패키지, 허니문패키지, 해외여행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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