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18 10:18:53
플레이위드는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을 18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플레이위드 김성준 부장은 "아홉번째하늘의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플레이위드는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울러 아홉번째하늘에서는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홉번째하늘'은 50여종 이상의 캐릭터와 함께 2D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전투를 보여주는 수집형 모바일 RPG다.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등 국내 유명 성우들의 한글음성 더빙 및 한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저의 선택에 따라 일본어 음성도 별도로 지원한다.
플레이위드는 17일부터 '아홉번째하늘'의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18일 12시부터 해당 서버를 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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