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24 15:20:20
24일 오후 울산 롯데 케미칼 공장에서 일어난 불로 9명의 근로자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롯데 케미칼은 지난 7월에도 여수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여수 롯데 케미칼 공장에서 방사능 유출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15년에는 울산 롯데 케미칼 증류탑에서 불이 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서산 롯데 케미칼 대산공장은 사고로 1달여간 공장 가동을 멈추기도 했던 바다.
▲ 롯데케미칼 홈페이지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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