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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NY "첫인상 3초 혁명, 남성에게 스킨로션이 필요하다"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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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01 08:49:27

    흔히 사람의 첫인상은 3초 만에 결정된다고 한다.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말투, 몸가짐 등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 한 번 굳어지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즉, 좋은 이미지가 자신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 중 75.7%가 '채용 시 외모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짧은 순간 동안 첫인상으로 면접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업무라서'(46.5%) '자기관리를 잘 할 것 같아서'(35.3%) 성격이 좋을 것 같아서'(12%) 등을 꼽았다. 첫인상만으로 성격과 자기관리 여부까지 가늠을 하는 셈이다.

    이처럼 외모가 곧 자신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최근 많은 남자들이 그루밍(grooming)족 대열에 합류한 이유이기도 하다. 패션과 미용 등 외모에 시간적•금전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뜻한다. 일부는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의 화장품 추천 및 판매 순위까지 챙겨보는 등 웬만한 여성들보다 피부관리에 열정적이다.

    그루밍족의 필수품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남성용 스킨로션 혹은 기초화장품 세트다. 깨끗한 피부가 밝고 자신감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여자만 지성과 건성, 복합성을 나누는 게 아니다. 남자 역시 피부 고민에 따라 스킨과 로션 및 남성용 화장품을 선별해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두껍다. 피지 분비도 왕성하고, 여성에 비해 노화도 더디다. 하지만 일생 동안 약 3,500시간을 면도하는데 보내기에 각질이 일어나기가 쉽다. 여기에 잦은 음주와 흡연까지 한다. 여성에 비해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 노출도가 높다. 이 경우 40대에 접어들면서 남성 갱년기를 겪고, 약해진 피부로 고민하게 된다. 2~30대부터 미리 관리하는 걸 추천한다.

    자극적인 외부환경과 잦은 면도로 민감해진 남자 피부는 빠른 피부 진정과 수분감 공급이 중요하다. '1960NY 아쿠아 화이트닝 3-STEP 포맨'은 알래스카 천연 빙하수로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남성 기초화장품 세트다. 부스터 역할을 하는 '멀티 토너 포 맨'과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는 올인원 '멀티 에멀젼 포 맨', 피부 유연 효과와 피지 케어를 책임지는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으로 구성됐다.

    은은한 향이 좋은 '1960NY 아쿠아 화이트닝 3-STEP 포맨'은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 캐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있다. 수분 공급은 물론 미백 기능성 스킨이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케어한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피부관리를 원하는 남성에게 추천하는 기초 세트다.

    한편, 남성스킨로션 '1960NY 아쿠아 화이트닝 3-STEP 포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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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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