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헌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는 캐나다 유학부터 현지 취업까지 가능한 캐나다 2년제 컬리지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나다 2년제 컬리지는 금융/투자 경영전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간호사 등 캐나다 현지 취업에 용이한 분야의 전공을 개설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캐나다 공립 컬리지 2년과정을 졸업하게 되면 3년 취업비자가 발급되며, 1년 풀타임 경력을 증명하면 캐나다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만 17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캐나다의 지역별, 학교별, 전공별로 추천 과정을 정리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더글라스 컬리지(Douglas College),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BCIT), 컬럼비아 컬리지(Columbia College), 알렉산더 컬리지(Alexander College), 벤쿠버 커뮤니티 컬리지(Vancouver Community College)와 온타리오 주의 센테니얼 컬리지(Centennial College), 나이아가라 컬리지(Niagara College), 험버 컬리지(Humber College), 조지 브라운 컬리지(George Brown College), 세네카 컬리지(Seneca College), 쉐리던 컬리지(Sheridan College)등을 추천하며 개인에게 맞는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완 edm유학센터 대표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 진로상담을 실시해 학생들이 캐나다 유학부터 취업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2년제 컬리지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dm유학센터 제공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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