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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영어 "결심으로만 끝나는 신년 영어, 보이는 영어가 해답"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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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27 10:09:18

    신년만 되면, 대부분 사람들이 한 번쯤 작심하게 되는 영어공부. 그러나 오프라인 원어민수업의 엄격한 시간대와 비용, 미비한 효과성을 이유로 매년 작심3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캐럿글로벌 당근영어에서 개발한 ‘보이는 영어, 모바일화상영어(M.CAT)’는 기존의 영어회화수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부각해 영어 수업의 흥미뿐 아니라 집중도를 높여주면서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모바일 화상영어는 PC로 초점에 맞춰져 수업 여건에 제한이 있었던 기존의 화상영어회화 수업과 달리 스마트폰 기반으로 한 영어회화수업 콘텐츠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화상영어는 기존의 원어민전화영어 방식으로 일대일 학습을 하나, 일대일 원어민수업을 듣는 것을 넘어 원어민 선생님의 표정과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화상영어회화에서 단점으로 비춰졌던 학습자의 모습은 일절 상대방에게 노출되지 않아 수업의 효율과 집중력을 높여줬다.

    더불어 매번 학습 때마다 화면을 통해 교재를 제공해 원어민 수업과 같은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발음과 문법 등 세세한 상황까지 코치 받을 수 있다. 또한 원어민 선생의 풍부한 몸짓과 일상회화를 화면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게다가 수강생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어,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영어울렁증이 있는 직장인들까지 모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과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평가 받는다.

    당근영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화상영어(M.CAT)는 비용 측면으로 견주어 봤을 때도 기존의 영어회화 수업보다 저렴하다. 특히 현재 최대 15%할인 및 3주 보너스 제공 등 신년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평소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을 들어볼 수 있다.

    ㈜캐럿글로벌 당근영어 관계자는 “화상영어는 전화영어, 인터넷 강의,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을 모아 1:1 원어민 개인 수업과 유사하면서도 비용은 저렴하며, 수업 시 나의 모습은 상대에게 보이지 않으니 수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모바일 전화영어’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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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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