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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융가소식] 삼성생명 外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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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7-10 21:29:53

    ▲ ©삼성생명

    ◆ 삼성생명 더헬스, 수면 건강 이벤트 개최
     
    삼성생명의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헬스(THE Health)'가 최고의 수면 MBTI를 선발하는 '천하제일 MBTI 꿀잠대회' 이벤트를 8월 4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개인의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유형 검사처럼, 개개인이 타고난 생체 시계에 따른 수면 유형이 있다. 사람의 생체 시계는 크게 ▲정상형(일반형), ▲저녁형(지연형), ▲아침형(조기형)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더헬스는 유전적인 생체 시계뿐만 아니라, 성격에 따라서도 수면을 위한 습관이나 노력도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성격 MBTI와 결합한 '천하제일 MBTI 꿀잠대회'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이벤트는 전 국민의 수면 건강을 위해 더헬스가 새롭게 런칭한 '수면 분석 서비스'를 활용하여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더헬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MBTI 유형을 입력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의 수면 측정 횟수 합계와,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신규회원 수를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MBTI 유형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등 MBTI 유형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2만원권과 올리브영 1만원권을 증정하고, 2등 MBTI 유형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1만원권과 올리브영 5천원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베개와 같이 숙면을 위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한편, ‘수면 분석'은 수면 중 호흡 소리만으로 수면의 질을 측정하여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잠자는 동안의 소리를 기반으로 '깊은 잠, 일반 잠, REM 수면' 시간을 각각 분석해 주고 종합 점수를 통해 나의 수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소리만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수면 중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휴대폰만 있으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더헬스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iM뱅크, 집중호우 피해기업 금융지원 및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 시행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 받아 가까운 iM뱅크 방문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0%p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ELB 펀드’ 비대면 가입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ELB 펀드’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뱅킹 ‘신한 SOL뱅크’에 신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ELB(Equity-Linked Bond)는 ELS(Equity-Linked Securities)처럼 특정 지수나 종목의 주가에 연계돼 수익률이 정해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ELS와 유사하지만, 자금의 약 90%를 채권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파생상품이나 개별 종목에 편입시키며 원금보존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함께 ‘정보보호 인식 제고’ 앞장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7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함께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열어 임직원들이 정보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iM뱅크 제1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행사’를 진행했으며,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기념 물품을 제공하고, 로봇을 활용한 정보보호 인식 제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금융 정보보호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초청 강의를 열어 최신 정보보호 동향과 실천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iM뱅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스케일업금융(P-CBO)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케일업금융(P-CBO) 사업은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중소기업의 대규모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여, 스케일업을 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도약을 지원 하고자 한다.
        
    iM뱅크는 중진공, 산업은행과 함께 금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35개사, 약 43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진행해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창립 이래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해온 iM뱅크는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를 통한 스타트업 기업 직접 지원, 피움랩을 통한 핀테크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금융부를 통한 벤처기업 투자 등 중소기업과 창업 초기 유망기업을 적극 지원해온데 이어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 KB국민은행,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법률구조기부금 17억원 전달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법률구조사업기부금 17억원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학교폭력 피해자 소송 지원 및 피해 예방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공무집행 과정에서 소송에 휘말린 경찰·소방관 등을 위한 법률 지원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자 등으로 지원 대상 및 금액을 확대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금융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등 2만여 명에게 무료법률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KB국민은행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맺은 무료법률구조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7억원을 포함해 3년간 51억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금융회복 기회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
     
    ◆ 신한은행, 창립 42주년 기념 신상품 ‘언제든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고객 지향적 관점으로 새롭게 만든 신상품 ‘언제든 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언제든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율 연 4.2%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3.5%p를 더해 최고 연 7.7%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우대금리 연 3.5%p는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상품을 모두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언제든 적금’을 창립 42주년 기념으로 출시하면서 창립기념일이 ‘7월 7일’인 것에 착안해 최고 이자율을 7.7%로 정했다.
     
    ‘언제든 적금’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선착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특히 ‘언제든 적금’은 중도해지 부분에 있어 고객지향적으로 만들어졌다. ‘언제든 적금’은 12개월 적금임에도 불구하고 1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중도해지 하더라도 중도해지이자율이 아닌 가입일 당시 약정이자율로 이자율이 적용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자율 적용에 있어 유리한 만큼 부담 없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 IBK기업은행 IBK창공, 2024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육성 시작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4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7월부터 5개월간 창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발기업은 총 85개사로 ▲건강·진단(22.1%), ▲지식서비스(22.1%), ▲정보‧통신(20.7%) 업종이 주를 이뤘으며 키즈 금융 핀테크 플랫폼 기업, AR 기반 수술용 내비게이션 개발 기업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후 기업별 상황에 맞는 밀착 멘토링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은 물론 VC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토스뱅크,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 출시
     
    이제는 토스뱅크에서 국세 관세 등 세금이나 경찰청 범칙금 등 과태료를 한눈에 조회하고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고객 누구나 앱 내에서 세금 등을 조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를 10일 선보였다. 
     
    토스뱅크는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스 앱 내에서 관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경찰청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한번에 조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세 관세 관태료 내기'는 토스 앱 ‘전체 탭'에서 찾을 수 있다. 서비스 첫 화면을 통해 납부 대상인 세금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계좌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 케이뱅크 앱 확 바꿨다 ‘나에게 맞는 혜택을 쏙~’
     
     케이뱅크 앱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새롭게 탄생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생활 속의 케이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 친화적으로 케이뱅크 앱을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의 콘셉트는 ‘매일 혜택을 발견하는 케이뱅크’다. 케이뱅크는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 투자 허브 등 두 가지를 접목해 고객 경험 차별화를 위해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
     
    케이뱅크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생활 속에서 혜택을 더할 수 있도록 앱 전반을 탈바꿈했다. 기존 4가지 탭 홈, 상품, 알림, 전체에서 새롭게 ‘홈, 발견, 혜택, 전체’로 변경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알람’ 탭 대신 상단에서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혜택’을 탭으로 신설했다. 고객 맞춤형으로 고객의 앱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케이뱅크의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최상단에 추천해준다. 또 케이뱅크 전체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혜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케이뱅크 앱의 첫 화면이자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홈 화면은 심플하게 직관적으로 바꾸고 고객이 내 맘대로 순서를 바꿀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케이뱅크 대표 계좌를 한눈에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퀵 메뉴 버튼으로 제공한다. 또 오픈 뱅킹과 연결하면 케이뱅크 주계좌 아래 KB국민, 카카오뱅크 등 타금융 계좌를 원하는 순서대로 변경할 수 있어 고객별 맞춤형 화면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계좌를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타 계좌와 자산 목록을 바로 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기존 상품 탭을 ‘발견’으로 변경하고 케이뱅크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별 이용 패턴을 반영해 상황과 맥락에 맞게 시의적절하게 보여준다. 또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통합검색 기능을 전체 탭에 추가했다.
     
    ◆ 하나금융그룹,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결단식’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과 함께 열린 격려금 전달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격려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 농협금융, 2024년 '제1차 신사업추진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회장 이석준)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주관으로 지주 및 9개 계열사의 신사업전략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협금융은 미래성장부문 내 NH금융연구소(신사업전략단)를 통해 '인구구조변화·기후변화·기술발전 및 대응'이라는 3대 핵심 아젠다를 신사업 추진 방향으로 선정, 그룹의 미래성장과 지속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외부업체를 초빙,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및 '에듀테크와 금융의 결합 방안' 등 농협금융과의 신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 토스,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 론칭… 110만 고객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앱 내 ‘내 멤버십 모아보기’ 서비스에 ‘CU멤버십’을 연동한 고객이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내 멤버십 모아보기는 토스 앱으로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CU멤버십을 포함, 총 7개의 멤버십 포인트 조회가 가능하다. 멤버십별로 결제일과 결제처, 그에 따른 포인트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는 CU멤버십에 한하여 사후 적립 기능도 추가로 구현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CU 편의점에서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토스 앱을 통해 적립이 가능해졌다. 현재 토스에 CU멤버십을 연동한 고객 수는 110만 명을 돌파했다.
     
    사후 적립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 멤버십 모아보기 메뉴에 CU멤버십 연결이 필요하다. 결제 시 CU멤버십 회원이 아니었더라도 이후 CU멤버십 가입 후 연동을 진행하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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