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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텍사스 공장, 사이버트럭 생산 위해 직원수 6만명까지 늘리나?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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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9-23 11:04:06

    최근 테슬라 텍사스 공장의 사이버트럭 양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이버트럭의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경우 텍사스 공장의 직원수가 6만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한 소식통의 전망을 일렉트렉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 테슬라

    소식통의 정보에 따르면 테슬라는 향후 텍사스 공장에서 연간 최대 37만5천대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며, 차세대 차량 생산까지 고려할 경우 큰 폭의 직원수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테슬라는 최근 텍사스 공장에 거대한 주차장을 건립 중으로 직원수 증가에 대비 중이다.

    텍사스 공장은 현재 전기차 외에도 배터리 셀과 음극재까지 생산 중으로 텍사스 공장 제조 책임자 제이슨 쇼완은 지난해 말까지 1만2천명 이상의 직원이 텍사스 공장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준 오스틴 지역에는 약 2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대부분 텍사스 공장이 근무지다.

    테슬라는 이미 텍사스 중부의 직원 규모에서 지역 식료품 체인점 H-E-B 다음으로 큰 기업이다. 만약 직원수가 6만명까지 도달할 경우 1위로 자리를 바꾸게 된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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