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유명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과 함께 ‘9월 한가위 빅스마일데이’ 특가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 모니터 6개 모델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디세이 G5 C27G54T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 스마트 M7 S43BM700 43인치 모니터 등 다양한 모델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 오디세이 G5 C27G54T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큐소닉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27인치 사이즈에 QHD 해상도(2560x1440)를 지원하는 모델이며, 게임 플레이시 몰입감이 높은 1000R 커브드 디자인 / 1ms 응답속도 / 144Hz 빠른 주사율 / HDR 10 / AMD FreeSync 기술 등을 지원하여 게이머 분들에게 높은 인지도 및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스마트 M7 S43BM700 모니터는 43인치 대형 사이즈 / 4K UHD 지원 / 넷플릭스, 유튜브 인기 OTT / 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 / 무선 WiFi 및 블루투스 / 향상된 응답속도 / 화상 카메라 연결 지원 / SmartThings IoT 허브 / 삼성 DeX, 애플 에어플레이2 지원 / USB-C 포트를 통한 모바일 기기 연동 등의 다양한 특징을 제공하여, 편리한 스마트 작업환경이 필요한 고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려는 고객 및 TV와 모니터를 한번에 해결하고자 하는 1인 가구에 어울린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삼성 오디세이 G3, G5 게이밍 모니터 /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스마트 M7 모니터 등 여러 모델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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