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중앙일보 서소문 사옥에서 열린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에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협찬사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했다.

동성제약이 시상한 ‘특별상 동성제약’ 부분에는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4학년 박형근 어린이 작품인 ‘우애의 라면’이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원도에 의약품을 기부, 지난 6월에는 강동구청에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참여로 서울시장 유공 표창을 수상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행전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1회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를 소중하게’라는 주제로 올해 4월5일부터 5월말까지,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33점이 출품돼 64점이 시상됐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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