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1-12 21:57:21
[베타뉴스=방계홍 기자] 일주일째 한파가 이어진 12일 영하의 기온 속에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 명산 월출산이 채 녹지 않은 눈을 뒤집어쓴 채 한 폭의 풍경화를 만들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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