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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14 09:10:34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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