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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A3: 스틸얼라이브, 대규모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 이어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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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6 08:45:1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4월 1째주(3월 30일 ~ 4월 5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선보인 A3: 스틸얼라이브

    지난 3월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넷마블의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메티움'과 신규 분쟁지 '베르데온'의 망자의 안식처 B2를 추가했으며, 최고레벨을 기존 100레벨에서 120레벨로, 사도레벨은 40레벨로 확장하고, 110레벨 장비와 120레벨 전설급 장비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신규 길드 콘텐츠 '자원전'도 공개했다. '자원전'은 길드 간의 자원 획득 순위를 경쟁하는 콘텐츠로 참여 시 개인보상뿐만 아니라 길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길드 명성, 길드 경험치, 길드 자금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대 등급 장신구를 전설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필드에서 패널티 없이 다른 수호자와 결투할 수 있는 1대 1 결투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한 넷마블 자체 IP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발로란트 한국인 캐릭터 제트 공개

    4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97% 점유율을 기록하며 88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8.17%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점유율 6.45%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중인 FPS 신작 '발로란트'의 한국인 요원 '제트'의 콘셉트를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발로란트'는 근미래 지구를 위협하는 거대 세력에 맞서 싸우는 비밀조직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국 국적의 요원 제트를 비롯해 영국,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각지의 문화를 대변하는 각양각색의 전투 요원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한국인 요원 '제트'는 빠른 속도와 민첩함을 바탕으로 미처 눈치채기도 전에 적진에 침투해 현란한 전술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스킬 구성은 재빠른 이동과 민첩한 공격을 골자로 하는 캐릭터에 맞게 설계되었다.

    짧은 거리를 빠르게 달리는 '순풍'이나 바람을 일으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상승기류'와 같은 기술을 통해 신속하게 이동하면서 전장을 공략한다.

    또한 투사체를 던져 상대방의 시야를 차단하는 '연막 폭발'과 단검을 날려 상대를 암살하는 궁극기 '칼날 폭풍'을 사용해 상대를 빠르게 제압할 수도 있다.

    올 여름 정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발로란트'는 오는 4월 7일부터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한국에서의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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