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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부터 Y, Z까지"…'XZ 페스티벌', 여러 세대 아우르는 세 개의 무대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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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23 14:53:19

    ▲ © (사진=XZ페스티벌 SNS 캡처)


    'XZ 페스티벌'이 곧 대중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여러 세대의 취향을 한 자리에 모은 젊음의 파티로 진행된다.

    23일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둔 'XZ 페스티벌'의 새로운 출연 아티스트 명다닝 공개됐다. "X세대의 젊은부터 Z세대의 젊음까지"라는 문구를 내세운 해당 공연은 이게 걸맞은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XZ 페스티벌'은 무대를 총 세 개로 나누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첫 무대인 '스테이지 라이브 엑스'에서는 Mnet '더콜 2' 출연진의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스페셜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덤. '클럽 오토 리버스' 무대의 경우 DJ가 꾸미는 루프탑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실내 공연 '뉴트로 아케이드'도 관객을 기다린다.

    한편 미취학 아동은 이번 공연에 입장할 수 없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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