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소식

[산청군 브리핑] 한방약초축제 대비 사전 위생점검 등


  • 문경보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9-16 11:15:54

    ▲산청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산청군)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0여곳 대상
     
    [산청 베타뉴스=문경보 기자] 산청군이 16일 한방약초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27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되는 축제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대상은 축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0여곳이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식품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조리실 등의 내부청결 관리여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하고 있는 보관 방법 준수 여부 △식품의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기계·기구 및 음식기 청결 관리 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다. 또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손님맞이 친절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사 약초축제 홍보 앞장

    산청군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역 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삼장면 대원사계곡길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장과 산청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대원사계곡길은 지난해 11월 완공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가을이 깊어 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됐다. 오는 27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 및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힐링산청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토지·주택 재산세 29억원 고지
     
    군은 16일 토지와 주택에 대한 9월분 재산세 3만8017건, 28억 93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억57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귀농 귀촌 인구 유입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공시지가 상승, 개별주택가격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납세 의무가 발생한다.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부과하는데 주택은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 절반씩 부과한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인터넷 납부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스마트위택스’또는‘지로납부’앱을 설치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 할 수 있으며,읍·면사무소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베타뉴스 문경보 (mkb@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050227?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