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미아점 4층에서 ‘세라젬 마스터 V3’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백화점 미아점 팝업스토어에는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온열 의료기기 세라젬 V3의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세라젬 V3는 척추에 가장 부담이 적은 180도 누운 자세로 사용하며, 사용자의 척추길이와 굴곡도에 맞춰 최대 65℃의 집중온열 맞춤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의료기기이다. 6단계로 강도조절이 가능하고 릴렉스, 스터디, 숙면모드 등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온 가족이 집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제품이다.

건강, 휴식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세라젬의 척추 온열 의료기기는 단순한 마사지 기능이 아닌 특화된 전문성이 차별점으로 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젬은 '1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개인용 온열기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해외에서도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건강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분들께 세라젬 V3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미아 롯데백화점 내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28일에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도 팝업 매장이 오픈 예정에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백화점 입점과 직영매장 오픈 등 체험형 매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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