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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역병처럼 번지나… 핵인싸 지름길?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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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3 11:30:24

    ▲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스냅챗’ 아기 얼굴 필터를 활용해 SNS 상에 셀카를 게재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어 대중들의 반응이 선풍적이다.

    특히 적잖은 연예인들은 스냅챗 열풍에 직접 뛰어들었다. 소유진과 백종원을 비롯해 이홍기, 김숙, 슈퍼주니어 신동, 유튜버 밴쯔, 박신혜, 이용진 등 셀럽들이 대거 이용하면서 적잖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대중들도 스냅챗 어플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있는 가운데 “재밌다” “궁금하다” “어플 깔아봐야지” “징그러워” “나이 드신 분들에겐 완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냅챗은 사진, 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애기 얼굴 필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뒤, 여러 가지 필터 중 아기 얼굴로 나오는 베이비 필터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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