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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총포수와 소환술사?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클래스' 관심 집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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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5-03 18:03:33

     

    블레이드앤소울 첫 클로즈베타테스트 후유증은 심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가 끝났는데도 게임에 대한 여운이 가시질 않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5일부터 5일간 '블소'의 1차 CBT를 실시했다.


    또한, 30일 첫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8월 2차 CBT를 진행할 것이라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2차 테스트 시기가 공개되면서 게임의 오픈베타테스트 기간도 의외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업계에선 연내 '블소' 오픈베타테스트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작년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는 "올해 상반기 1차 CBT를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연내 오픈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블소' 2차 CBT 날짜를 8월로 잡은 이유 또한 이번 CBT에서 만족할만한 피드백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최적화에도 유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캐릭터마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여 클래스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다.


    1차 CBT에선 검사, 권사, 기공사, 역사가 공개됐다. 검사는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이고 권사는 권법, 기공사는 기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클래스다. 역사는 큰 도끼를 휘두르는 파워풀한 클래스다. 각 클래스마다 조작방법이 달라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듯 한 기분이다.


    오는 8월에 실시되는 2차 CBT는 어떤 클래스가 공개되느냐가 초유의 관심사다.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2차 CBT에 새로 추가될 클래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 어쌔신의 경우 이미 5번째 클래스로 공개된 상태!


    가장 유력한 신규 클래스는 '암살자'(어쌔신)다. 암살자는 기존 온라인게임에서도 파티를 구성할 때 꼭 필요한 클래스다. 날렵한 움직임과 은신 등의 기술로 주로 '원샷원킬'의 강려한 파괴력을 보여준다. 


    엔씨소프트가 2차 CBT 예고를 알리는 페이지에 검은 옷을 입은 캐릭터 2명이 등장해서 유저들은 이를 '암살자'로 보고 있다. '암살자'는 지난 지스타 영상에서 잠깐 공개된바 있다. 엔씨소프트 측도 암살자 추가여부를 부정하지 않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차 CBT에서 예고페이지에서 공개된 캐릭터는 암살자가 맞으며, 수리검과 표창을 쓰고 은신기술이 있는 원거리 캐릭터"라며, "그러나 이번 2차 CBT때 공개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총포사와 소환술사! 과연 직업으로 등장할지는 미지수


    두 번째 유력 클래스는 '총포사'(가제)다. 총포사는 총기를 무기로 하며 종족으로 쌍권총 및 산탄총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총포사'는 아직 정확한 이름조차 나와 있지 않으며 '블소'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잠깐 소개된 클래스다. 이번 1차 CBT에서도 총을 사용하는 NPC들이 자주 등장해 총포사의 등장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세 번째 클래스는 '소환술사'(가제)다. 소환술사 또한 '블소' 첫 티저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영상에서 린족 캐릭터가 검은 정령들을 소환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 공개되어 소환술사 클래스도 따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공지를 통해 "2차 CBT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새로운 클래스와 함께 8월에 만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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