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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미니 마우스로 안성맞춤! 삼성전자 SMO-3300R

  • IT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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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23 13:40:30

    삼성전자 SMO-3300R

    키보드와 마우스처럼 PC를 쓰는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품을 부속품 또는 필수품이라 칭한다. 그러나 최근 기술력의 발달로 마우스나 키보드는 이제 필수품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모습이다.

     

    새로운 기술인 멀티터치 기술은 손가락을 쓰는 것은 마우스와 동일하나 마우스 없이 모니터에 그대로 손가락을 대로 이리저리 터치하면 화면을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절하는 등 마우스 없이도 말 그대로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멀티터치 기술의 등장은 마우스의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종국에는 PC옆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마우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물론 멀티터치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말이다.

     

    신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보편화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마우스의 존재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하루에도 수십 종류의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우리는 정작 우리는 그 기술들을 일일이 접해보고, 받아들이기 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마우스의 쓰임새는 적어도 10년 이상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일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 삼성전자 SMO-3300R

     

    삼성전자가 출시한 ‘삼성전자 SMO-3300R’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으로 가격까지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며, 노트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미니 사이즈로 탁월한 이동성과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손안에 ‘착’ 감기는 느낌


    ▲ 블랙과 와인색상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는 디자인

     

    SMO-3300R은 2.4Ghz 주파수 대역폭의 무선 마우스로 노트북이나 넷북에 연결해 사용하기에 최적이다. 최대 8미터 거리에서도 PC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손가락 마디 만한 초소형 수신기로 노트북에 장착한 상태에서도 뛰어난 휴대성을 발휘한다.

     

    또 블랙 색상을 사용해 심플한 느낌을 살렸으며, 여기에 엄지손가락 부위에 와인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준다. 곡선 디자인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측면 부위에 고광택 하이그로지 재질로 세련미를 높였다.

     


    ▲ 2개의 버튼과 스크롤 휠, 페이지 앞/뒤 전환 버튼을 탑재했다

     

    SMO-3300R은 5개의 버튼과 1개의 휠로 이루어져 있다. 제품 상단부에 좌우측 클릭을 위한 2개의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문서 및 웹 페이지 등에서 많이 쓰이는 스크롤 휠 버튼을 추가로 배치시켰다.

     

    여기에 휠 바로 뒤쪽에 DPI 변경을 위한 작은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버튼을 이용해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800dpi 또는 1,600dpi로 손쉽게 변경해 쓸 수 있다.

     

    또 손잡이 부분을 보면 인터넷 서핑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도 자리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앞/뒤 가기 버튼을 자주 클릭하게 된다. 이럴 때 페이지에 직접 할 필요 없이 마우스의 버튼으로 손쉽게 앞/뒤로 가기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 손안에 착 감기는 착용감으로 손목 피로감이 적다

     

    마우스나 키보드 등 주변기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손목이나 팔의 통증이 오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큰 손에 비해 작은 마우스나 작은 손에 비해 큰 마우스를 쓸 경우 손목의 통증을 배가 된다.

     

    반면 SMO-3300R은 성인 남자가 잡고 쓰기에 무난한 기본적인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때문에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따르는 손목이나 손등의 피로감도 훨씬 적다.

     


    ▲ 온/오프 버튼을 탑재해 무분별한 배터리 낭비를 줄였다

     

    후면부에는 옵티컬 센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 1,600DPI를 지원한다. 옵티컬 센서는 일반 사무환경이나 인터넷 게임, 서핑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AAA 사이즈 배터리 2개를 사용하는 마우스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온/오프 버튼을 이용하면 최대 6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 AAA 배터리 2개로 최소 6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온/오프 버튼을 이용해 2개의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마우스 상단부에 배터리 교체시기를 알리는 LED가 탑재되어 있어 갑자기 배터리가 없어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초소형 USB 리시버로 휴대가 간편하며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SMO-3300R 무선 마우스는 2.4GHz의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해 최대 8m 안에서 자주자재로 PC를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21.1mm의 초소형 사이즈로 마우스 안에 그대로 담아서 보관할 수 있음은 물론 노트북에 그대로 장착해 이동해도 간섭에 따른 영향이 없다.

     

    여기에 부팅 후 리시버를 USB 인터페이스에 간단하게 연결하기만 하면, 드라이버 설치 과정 없이도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통해 곧바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무선의 편리함으로 무장하다! 삼성전자 SMO-3300R


     

    윈도우 7 운영체제로 인해 최근 멀티터치 제품이 시장에서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마우스 등 주변기기의 쓰임새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반면, 신기술이 시장에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 년은 걸릴 것이기에 아직까지 마우스의 쓰임새도 이전만큼 높다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 시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종류의 마우스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당분간 마우스의 쓰임새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SMO-3300R은 곡선 디자인에 블랙 컬러와 와인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를 더해준다. 크거나 작지 않은 크기로 남성이나 여성, 어린이들도 장시간 사용하는데 따른 손목의 피로감이 발생하지 않는다.

     

    AAA 배터리 2개로 구동되는 이 제품을 보다 장시간 사용하기 위해 온/오프 버튼까지 장착했으며, 배터리 교체시기를 알리는 LED까지 담아냈다. 또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무난한 기능과 가격을 갖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마우스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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