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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깜찍한’ 미니 마우스가 떴다! 삼성전자 SMH-5000UB

  • IT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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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5-19 18:07:01

    심플함과 기본기를 강조한 보급형 마우스, 삼성전자 SMH-5000UB

    사무실이나 PC방,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입력장치가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다. 물론, 최근 멀티터치 기술이 상용화됨에 따라 입력장치 없이 편리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쓰임새는 높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마우스는 없으면 너무도 불편해서 PC를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할 정도로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마우스가 필요할까?’ 라고 반문함과 동시에, 멀티 터치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PC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PC를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역시나 마우스가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처럼 왠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질 만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 삼성전자 SMH-5000UB

     

    보급형 마우스와 키보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USB 인터페이스 방식의 보급형 마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 SMH-5000UB’는 기본에 충실한 마우스로, 2개의 버튼과 1개의 스크롤 휠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랙색상으로 심플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기능으로 ‘부담없는 선택!’


    ▲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로 심플함을 부각시켰다

     

    삼성전자 SMH-5000UB는 종전 마우스와 별반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소비자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것과 같이, 이번 제품역시 깔끔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 남녀노소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크기로 매력을 더했다

     

    마우스를 쓰는데 있어 가장 큰 불편은 장시간 PC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손목이나 어깨 결림 등으로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의 손 사이즈에 맞지 않은 마우스를 쓸 경우 피로감은 극에 달하기 일쑤.

     

    반면, 삼성전자 SMH-5000UB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에도 크거나 작지 않은 무난한 크기의 사이즈를 갖췄다. 손에 잡았을 때 착 감기는 듯 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장시간 마우스를 이용해 PC를 사용할 경우에도 손목이나 어깨 결림이 크지 않다.

     


    ▲ 2개의 마우스 버튼과 1개의 스크롤 휠로 구성돼있다

     

    블랙컬러로 이루어진 마우스는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의 깔끔함이 버튼으로도 이어지는 느낌이다. 두개의 명령 버튼과 함께 마우스 위쪽 중앙부에 1개의 스크롤 휠로 이루어진 마우스는 거추장스러운 버튼을 없애서 심플함 느낌을 살렸다.

     


    ▲ 800dpi 해상도로 무난한 포인팅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SMH-5000UB는 보급형 마우스에 걸맞게 옵티컬 센서를 채택했으며, 800DPI 해상도로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작업하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바닥면의 각 모서리 부분에 마찰 방지를 위한 테프론 코팅 처리로 인해 부드러운 그립 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게임을 즐길 때에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는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

     

    일반적으로 마우스의 인터페이스 방식은 PS/2를 많이 쓴다. 최근에는 PS/2 방식보다 간단한 USB 방식의 제품들도 흔히 볼 수 있다. USB 방식은 PS/2 방식과는 다르게,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제품 연결만으로 곧바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 삼성전자 SMH-5000UB, 보급형 마우스로 안성맞춤! = 마우스는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이 시장에서 판매중이다.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마우스에서부터 일반 사용자를 위한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일반형에 이르기까지 종류만도 수 십 가지다.

     

    게이밍 마우스라면 다양한 게임에 최적화된 많은 버튼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제격일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족함 없이 쓰기 위해서는 기본을 갖춘 제품으로 충분하다.

     

    처음 마우스를 구매할 경우 뛰어난 디자인과 색상을 지닌 제품을 선택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질려버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때문에 무난하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이다.

     

    삼성전자 SMH-5000UB는 그동안 선보인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뒤를 잇는 제품답다. 2개의 버튼과 1개의 스크롤 휠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랙 색상으로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 업무환경이나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 뿐 아니라,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갖춘 제품이다.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마우스 구매를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삼성전자 SMH-5000UB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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