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7 17:27:31
스마트 헬스케어기기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건강에 이상이 오면 신호를 보내주어 우리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파트론의 크로이스 a 스마트체온계 PTD-100는 크로이스a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체온이나, 따듯한 우유등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 적외선 체온계로 이어잭에 꽂아쓰는 방식으로, 간편하고 아기자기한 캡슐의 모양을 하고 있다.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체온측정이 가능하고, 의료기기로 식약처에 정식등록이 된 제품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현재 파트론의 크로이스a PTD-100은 시판된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중 어플과 연동하여 가장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되는 제품이다."라며,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스마트헬스케어기기는 체온, 체중, 체질량지수을 중심으로 상용화되었으며, 건강 이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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