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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클라디, 초등 시기 확실한 관리수업으로 학업 흥미 유도


  • 김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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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1 11:15:00

    초등 3학년에 들어서게 되면 수학 과목의 내용이 산수에서 진짜 ‘수학’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 단순 연산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발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내신 대비가 중요해지고 내신의 변별력이 올라감에 따라 단기간의 많은 공부 보다 꾸준한 학습량을 유지하는 것이 입시 성공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때문에 이 시기에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 수학에 흥미를 붙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할 시기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붙이는 데 성공한다면, 아이의 학습 전망도 밝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대치동 수학학원 클라디학원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기틀이 되는 초등 시기의 수학을 확실히 잡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초등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일대일 과외식 수업’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대치동 수학학원으로, 현행 교과 과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빠른 진도를 원하는 초등부 학생들도 구멍 없는 진도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중등부, 고등부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던 노하우에서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학습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클라디학원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개별식 지도가 이루어진다.집중도 높은 수업을 위해 저학년인 초등 3, 4학년은 한 반에 최대 4명, 고학년에 해당하는 5, 6학년은 최대 5명의 소수정원으로 구성했다.

    이 학원은 장기재원생들이 많아, 초등학생부터 중, 고등 때까지 이어서 학습을 하기에도 좋다. 보다 연속성 높고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아울러 개인별 수준에 따른 맞춤교재로 수업하며, 학원에서 푼 문제의 오답을 모두 모아 오답노트를 정리하여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학 학습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한다. 테스트와 숙제, 오답정리 결과까지 모두 학부모에게 문자로 전송해 학생의 학습 현황을 학부모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치동 수학학원 클라디학원 측은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아주 좋다”며 “조기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현재 해외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들까지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쌓기 위해 많이 문의를 해온다.”고 전했다.

    한편, 대치동 수학학원 클라디수학학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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