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 강남점이 2월 14일 이전 오픈했다.지난 1월 광주광역시점 오픈으로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베틀한복은 2월 14일 강남점 이전 오픈을 통해서 더 넓은 곳에서, 많은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베틀한복그 동안 신랑 신부, 혼주, 하객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한복으로 사랑을 받아온 베틀한복은 결혼 한복 외에도 돌잔치 한복, 가족 한복, 잔치 한복까지 다양한 한복을 선보여왔다.베틀한복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점 이전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하는 강남점은 논현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 지역 어디에서도 접근성이 좋다는 점과 기존의 매장보다 넓은 규모,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한복 맞춤, 한복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고 전했다.이어 “최근에 새로운 디자인의 결혼 한복, 혼주 한복과 함께 아버지 한복도 제작해 신상 한복으로 다가오는 봄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와 예복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베틀한복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자, 카카오톡을 통해서 1:1 상담과 견적 문의,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