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유중화)가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입기 좋은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는 6~24개월 유아가 착용 가능하며, 통풍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교직 제품으로 출시돼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한다.

유아용 '7부' 내의 세트는 홍학과 악어, 돌고래 등 여러 동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의에는 동물 나염과 손으로 쓴 듯한 레터링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적용돼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하의는 흰색 컬러 바탕에 동물 이미지 패턴을 넣었다. 색상은 민트색(남아용), 핑크색(여아용) 총 2가지다.

한 여름에 입기 좋은 유아용 '5부' 내의 세트는 그레이 컬러 곰돌이 패턴이 잔잔하게 들어가 있으며, 목 부분에는 그레이 컬러 원단을 덧대 포인트를 주면서 착용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하늘색(남아용), 핑크색(여아용)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의 가격은 상∙하의 1만9000원으로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
(사진 제공 - BYC)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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