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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타임피스, 교토 박물관서 2018 뉴 컬렉션 '런 어웨이' 출시 기념 행사 성료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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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4 19:26:17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가 4월 공식 론칭한 2018년 뉴 컬렉션 '런 어웨이'(RUN AWAY) 출시 기념 행사를 교토 국립 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펜디 타임피스, 2018 뉴 컬렉션 '런 어웨이' (이하 사진제공 - ⓒ펜디 타임피스)


    이번 행사에서 펜디 타임피스의 대표 신제품인 '런 어웨이'(RUN AWAY) 컬렉션은 칼 라거펠트가 ‘F en Folie’라 명명한 ‘F is FENDI’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둥근 커버 케이스 안에 펜디 시그니처 로고인 대문자 F 포지션을 거꾸로 뒤집은 듯한 유니크한 배치로 대담함을 자아내며, 위트 있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로마 패션 하우스만의 대담한 창의성과 노하우를 표현하는 이번 '런 어웨이'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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