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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 오스트레일리아, 레이스업 스니커즈 '칵투스' 출시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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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3 17:30:46

    '이뮤 오스트레일리아'(EMU Australia)가 2017년 가을을 맞아 스포티 캐주얼 무드의 레이스업 스니커즈, '칵투스'(CACTU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칵투스'는 호주 프리미엄 양모부츠로 유명한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이번 시즌부터 선보이는 스니커즈 라인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에 스웨이드와 네오플랜 소재의 감각적인 톤온톤 배색이 특징. 초경량 메모리폼의 풋베드와 유연한 미드솔이 발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앞, 뒤꿈치의 몰드와 아치형 패치가 보행시 발의 피로감과 마찰력을 최소화한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레이스업 스니커즈 '칵투스'
    (이하 사진제공 -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17 F/W시즌, 'THE ART OF MINDFUL LIVING'를 테마로 다채로운 색감과 텍스처, 그리고 내추럴한 감성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스트릿 감성과 캐주얼한 매력의 스니커즈 '칵투스'는 양모부츠 브랜드란 고정관념을 탈피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스니커즈 라인 외 17 F/W 뉴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 및 전국 주요 멀티샵,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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