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트리(주)가 운영하는 SSC사업부문 (대표 장현민)는 오는 5월 26일 현대씨티몰 가든파이브점에 ‘SSC(Super Star Collection)’ 편집숍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라마트리는 2016년 3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을 1호점으로 한류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SSC’ 편집숍을 런칭, 패션 뷰티 편집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SSC’ 편집숍은 퓨어나인(하지원), 헤드랑(엄현경), 바나브(서지혜), 미라팩(변정수)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의 리얼 아이템으로 이뤄졌다.

편집숍은 명품 스마트폰 지갑 브랜드 ‘라마트리’를 포함한 핸드백브랜드 ‘비쿰’, ‘플리니오비조나’, 기능성 보틀 브랜드 ‘퓨어나인’, 글로벌스포츠라이프스타일브랜드 ‘47’, 의류브랜드 ‘미네비’, 화장품 브랜드 ‘미라팩’,‘엘오엘’,‘쉭앤칙‘,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 ’헤드랑‘, 쥬얼리 브랜드 ’세인트조셉‘ 등 총 12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SSC’에 입점되어있는 ‘라마트리 명품휴대폰지갑’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이며, 내부에 충분한 수납공간으로 별도의 지갑없이 ‘라마트리 휴대폰지갑’ 하나로 휴대폰, 신용카드, 현금까지 모두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특히 가죽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기존의 휴대폰지갑과는 차별화되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마트리 관계자는 “2016슈퍼모델선발대회를 공식 협찬하고, ‘SSC슈퍼모델상’을 수여한 바 있는 라마트리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입점하여 대한민국 패션리더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SC’ 편집숍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픈기념 이벤트로 각종 할인 및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라마트리에서 제작한 고급 클러치백을 증정한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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