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유중화)는 자사 모델인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출연한 기능성 냉감 웨어 '보디드라이' 여름 TV-CF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보디드라이' 여름 TV-CF는 피에스타의 '차오루', '예지'와 매드타운의 '조타', '무스'가 보디드라이 캐릭터 ‘드라이맨’과 함께 '썸머 보디 송'(SUMMER BODY SONG)에 맞춰 경쾌한 댄스를 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BYC '보디드라이' 여름 TV-CF
(이하 사진제공 - BYC)

CF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땀을 흘리는 '피에스타'∙'매드타운' 멤버들 사이로 ‘드라이맨’이 등장, 모두 '보디드라이'를 착용한 채 ‘썸머 보디 송’에 춤을 추며 '보디드라이'의 쾌적함을 전한다. 시원하고 상쾌한 배경 속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뛰어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냉감'∙'흡습속건' 등 '보디드라이'의 기능적인 특징과 장점을 표현했다.

한편, BYC는 ‘썸머 보디 송’을 활용한 라디오 CM 광고도 함께 진행한다. '조타'와 '차오루'가 ‘올 여름 가장 쿨한 패션은? BYC 보디드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상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BYC의 이번 '보디드라이' TV-CF와 라디오 CM 광고는 오는 5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BYC 공식 쇼핑몰과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디드라이'는 냉감∙흡습속건 신소재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냉감 웨어'로 'BYC'의 71년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착용 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신체의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게 해준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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