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최근 '5월, 따뜻한 봄날의 브런치'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강은 스스로 진로결정을 혼란스러워하는 신입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의욕을 촉진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 하기 위해 실시됐다.

취업진로개발원장 박희진 교수(사회복지과)는 "브런치 특강을 통해 졸업 후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진로에 관한 동기부여를 하고자 전문화된 특강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입학 후 진로탐색과 개발에 관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시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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