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5-19 10:35:20
▲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 (사진제공=동주대)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김소희 교수(외식조리제과계열), 정규명 교수(사회복지과), 신남식 교수(호텔관광과), 이경순 교수(물리치료과)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동주대의 최근 국책사업인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공적으로 재직교수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으로 거듭 선정돼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최근 들어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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