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22 18:30:39
대한해운은 22일, 삼성중공업에 7500 CBM LNG신조 선박 2척을 발주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139억9025만 원이며,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수송계약 이행을 위한 신조선박 발주”라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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