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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임신, 우효광 “일 안 해도 돼” 간절한 2세 소망 ‘눈길‘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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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3 10:35:27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 부부가 2세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이 재조명 된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현재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2세 계획에 대한 고민과 바람 등의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달 25일 ‘동상이몽’ 방송에서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2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추자현에게 “힘드니까 일 안 해도 돼”라면서 2세 계획에 대한 뜻을 밝혔고, 추자현은 “둘이 너무 바빴다.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다”며 “확신이 서면 일도 쉬면서 옆에 붙어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 추자현 우효광 부부 (사진=SBS 화면 캡처)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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