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 칼로리 조절은 쉽지 않다. 아침·점심·저녁 세끼를 저칼로리의 식단조절로 잘 버텨왔지만, 늦은 저녁 찾아오는 배고픔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위험요소다. 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500kcal에 달하는 라면이라도 하나 끓이게 되면 그 날의 노력은 말짱 도루묵이 된다. 최근에는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뉴트리디데이가 신규 출시한 ‘칼로젤리’는 170ml 한 팩의 칼로리가 단 5kcal에 불과하다. 칼로젤리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을 함유한 저칼로리 워터젤리간식으로, 곤약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깔끔한 디자인의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젤리의 단맛을 주로 사용했던 설탕과 물엿 대신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는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맛 또한 놓치지 않았다. 복숭아, 포도, 사과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뉴트리디데이의 홍보 관계자는 “야식, 군것질, 단맛에 대한 욕구 등으로 칼로리 조절이 힘들다면 새콤달콤한 과즙과 곤약을 함유한 칼로젤리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칼로젤리는 안전한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워터젤리 간식이다”고 전했다.

뉴트리디데이는 19일 칼로젤리 출시기념행사로 CJ몰에서 ‘타임특가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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