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피부미인 차정원이 본인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본인이 진행하는 채널 Fashion N 대표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8’에서 자신만의 세안법과 기초케어법 등 뷰티 시크릿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줬다.

차정원은 “봄철 환절기에 미세먼지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트러블이 올라오기 쉽다”며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바로 세안을 한다”고 설명했다.

차정원의 클렌징폼 애정템은 셀라피의 에이리페어플러스 클렌징폼이다. 생크림처럼 거품이 풍성한 제품으로 불필요한 피지를 제거하면서도 피부 수분감을 유지시켜 민감한 피부에 좋다.

세안 후에는 붉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을 사용한다. 차정원은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에 ‘워워크림’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고 했다.

차정원의 애정템은 지금 셀라피 공식몰에서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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