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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어머더셀 "야외활동 많아질수록 비듬 관리는 필수"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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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0 06:09:38

    야외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봄, 여름에는 외부에서 장시간 노출되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인해 두피 관련 고민을 가진 이들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대표적인 두피 질환 중 하나인 비듬은 두피의 각질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려움증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한다.

    봄, 여름철에 비듬이 생기는 이유는 두피에 가해지는 열감과 함께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분비가 늘어나는 것이 주원인이며, 그 외에도 호르몬과 영향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혹은 스트레스 등의 복합적 요소들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비듬은 외적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탈모로도 이어져, 탈모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법으로의 비듬 관리도 진행되어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모자나 양산 등으로 두피를 보호하고, 샴푸 전 머리의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20번 이상 빗질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비듬을 없애는 법이나 해당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저녁에 귀가 후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하여 청결히 씻어내고 바른 샴푸 습관을 통해 두피에 쌓인 각질과 과잉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더헤어머더셀러 (이하 헤머셀) ‘HAMOCELL 클렌징&비듬 케어 3-SET’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팩이 한 세트로, 깨끗한 두피 건강과 모발 관리를 할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서티브 릴랙싱 샴푸’는 귀리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여 보습에 도움을 주며 민감한 두피 진정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에 탁월하다. ‘센서티브 릴랙싱 트리트먼트는 마치현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여 건조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스칼프 앤 헤어팩’은 동백 오일, 호호바 오일, 페퍼민트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여 두피에 쿨링감을 주고 모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헤어팩의 경우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으로, L-멘털, 시리실산, 덱스판테놀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 방지 및 모발의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멘톨 성분을 함유하여 지성 두피에는 청량감을 부여하고, 민감성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와 맞물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인지 외부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두피의 관리 방법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증가했다.”며 “비듬 관리는 탈모 예방, 두피 건강관리의 선발 과제이므로 현재 사용하는 헤어 제품이 천연계면활성제인지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의 두피 타입도 확인하여 적정한 비듬 전용 샴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제품에 대한 정보는 ‘더헤어머더셀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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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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